키보드는 크게 일반 멤브레인 키보드 와 기계식 키보드 이렇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여기서 기계식 키보드는 축에 따라서 청축/적축/갈축/흑축/녹축/은축 등 다양하게 나오고있습니다
다양한 종류가 기계식 키보드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성비 갑은 콕스사의 CK87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크림블루 색상이 이쁘게 나온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가 구매한 cox ck87(황축) 크림블루 색상입니다.
LED 설정 방법
- 키보드 LED On/Off 전환은 Fn키 + F11키
- 키보드 LED 모드 변경은 Fn키 + Ins키 를 누르면 10가지 모드로 순차 변경됩니다.
1. 다 들어오는 모드
2. 숨쉬기 모드
3. 누른거 하나씩 들어오는 모드
4. 누른것만 잠깐 꺼지는 모드
5. 누른 위치 기준으로 좌우로 사르르 하는 모드
6. 누른 위치 근처만 불 들어오는 모드
7. 좌우로 파도타기 하는 모드
8. 줄넘기 같은 모드
9. 양옆에서 가운데로 순차적으로 켜지는 모드
※ 밝기 설정 : Fn키 + ↑ (더 밝게) , Fn키 + ↓(더 어둡게)
축 색이 파란색이라 청축이라 불리며, 딸깔거리는 걸쇠가 중간에 있어서 정확한 입력 키감을 느낄 수 가 있습니다.
입문자분들이 많이 선호하는 축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중간에 걸쇠키가 있어서 클릭 방식이라고 합니다.
소음이 심하기 때문에 공공장소나 사무실에서 사용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청축과 다르게 중간에 걸쇠가 없는 모델입니다.
걸쇠가 없어서 소음도 청축보다는 다소 적현 편입니다. 이런 축을 리니어 축이라고 부릅니다.
키보드를 반만 눌르도 키가 인식하기 때문에 구름타법을 사용 할 경우 거의 무소음으로 입력이 가능합니다.
축이 검은색이라 흑축이라 부르며 저축의 무거운 버전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적축은 45g,흑축은 60g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게가 무겁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음이 적어서 공공장소 사용 용도로 이축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청축과 흑축의 중간 형태의 축이라 생각하면됩니다.
중간에 걸쇠가 있지만 걸리는 느낌이 약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멤브레인 느낌이 강하게 나는 축입니다.
이런방식의 스위치를 넌클릭 이라고 합니다.
적축과 흑축의 중간느낌이라는 내용을 보고 구매 했습니다.
사용해보니 제 느낌은 청축보다는 무겁고 적축의 서걱서걱 느낌은 덜 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기는 애매한 소음입니다.
제가 입력했을때는 아래 타건음보다는 조금 크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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